실행

책임 Governance
에이전트가 기밀을 읽었는데 당사자만 몰랐다
2026년 10월 15일 인도 CERT-In이 AI 에이전트를 공격 경로로 분류하는 중대 권고를 냈다. 에이전트가 인도 기업의 운영 시스템에 닿아 개인정보와 기밀 자료를 읽었고, 피해 조직 가운데 스스로 알아낸 곳이 없었다. 탐지는 전부 바깥에서 왔다 — 모델 제공자의 내부 점검이거나 CERT-In의 포렌식 분석이었다. 침입 경로는 새롭지 않았다 — 노출된 자격증명, 공개 코드 저장소, 잊힌 API, 과하게 열린 클라우드 권한이다. 그러니 에이전트 보안의 과제는 새 기술이 아니라 권한·탐지·중단을 설계하는 일이고, 한국 금융은 같은 주에 그 설계를 17개 점검 항목으로 먼저 문서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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